매실액기스 효능 10가지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실액기스의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실액기스는 말 그대로 매실의 액기스이며 풍부한 영양 성분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매실액기스의 풍부한 효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액기스 효능
1. 간 기능 개선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피 크린산 성분이 간에 좋은 성분으로 해독 작용이 탁월하여서 간 기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담즙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숙취의 해소와 피로의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2. 살균 효과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산 성분이 살균 효과로 체내의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살균성을 높여주고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3. 소화불량 개선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 성분이 위산의 분비를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화 불량이나 위장 장애를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4. 골다공증 예방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 성분이 뼈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과 사과산 등의 성분들이 칼슘을 흡수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5. 여성질환 예방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 철분, 엽산 등의 성분들이 빈혈이나 생리불순, 골다공증 등의 각종 여성 질환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6. 혈관질환 예방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의 성분들이 혈액 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어서 혈관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과 비타민 등의 성분들이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를 맑게 해 주어서 고혈압이나 심장병,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7. 갈증을 해소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 성분이 열을 내리고 열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숙취의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8. 변비 예방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산 성분이 장속에 유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어서 변비를 비롯하여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산과 사과산 성분이 장 운동을 도와주어서 대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서 변비나 설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9. 항암 효과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유기산, 무기질 성분들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피 크린산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10. 피부 미용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 비타민, 각종 무기질 성분들이 호르몬의 분비를 활발하게 해 주고 신진대사가 잘되도록 도움을 주어서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서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마무리하며
오늘은 매실액기스의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매실은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매화나무의 열매로 6월 초면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매실은 인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명약으로서 강장제로서 피로의 회복을 촉진시켜주고 동시에 전반적인 생체기능을 증진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은 한의학에서는 오매라는 약재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덜 익은 매실의 씨를 빼고 건조를 시켜서 사용하는 오매는 아주 시고 쓰다고 하며 만성질환으로 전신이 쇠약해졌을 때나 밤낮 땀을 많이 흘리거나 심한 설사로 인해서 탈진이 되었을 때 오미자나 산수유 등 기운을 수렴시키는 고 삽 약들과 함께 처방되는 약재라고 합니다. 사과산이나 구연산, 호박산 등이 주성분으로 만성적인 설사나 출혈성 설사에 효 과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하며 건위 작용이 있어서 소화의 불량이나 헛 배부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구충제가 없었던 옛날에는 회충으로 인한 복통에도 처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 실험 결과에 따르자면 항균 작용이 있어서 특히 위장관의 병원성 세균을 억제시켜주고 당뇨병이나 간 기능 장애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매실은 수확의 시기나 가공의 방법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름과 효능으로 나뉜다고 하는데요. 우선 청매는 덜 익어서 껍질이 파랗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며 신맛이 가장 강한 매실이라고 합니다. 황매는 노랗게 익어서 향기가 좋고 과육이 무른 매실이며 금매는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오매는 청매를 따서 껍질을 벗긴 후에 나무나 풀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서 까만 빛깔이 나며 각종 해독 작용뿐만 아니라 해열이나 지혈, 진통, 구충, 갈증 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백매는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룻밤 절인 다음에 햇볕에 말린 것으로 효능이 오매와 비슷하지만 오매보다 만들기 쉽고 먹기도 좋다고 합니다. 매실은 오래전부터 약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하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도 매실의 효능이 자세하게 쓰여 있다고 합니다.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열과 가슴앓이를 없애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며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해 주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되찾게 해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매실의 부작용으로는 매실이 아무리 좋아도 날로는 먹을 수 없으며 신맛이 너무나 강한 데다가 이를 상하게 하고 오히려 식중독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독성물질인 청산 배당체 때문으로 청매의 과육과 씨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매실을 섭취 시에 씨는 반드시 제거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매실을 고르는 방법으로는 매실은 주로 6월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 사이의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매실의 직경이 약 4cm 정도 되고 깨물어 보았을 때 신맛과 단맛이 나며 씨가 작고 과육이 많은 것으로 고르시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알려드린대로 매실액기스는 간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살균 효과에 도움을 주고 소화불량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여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항암 효과에 도움을 주고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매실액기스를 챙겨서 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알려드린 정보가 도움이 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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